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windows에서 tar 압축 한글 깨짐.


main PC를 리눅스(우분투)를 사용하니 윈도우즈와 여러가지 충돌이 생긴다.

tar를 이용하여 파일을 압축하여 전달하면 한글에서 항상 문제가 생긴다.

세종대왕의 한글은 너무나도 훌륭하지만 디지털 세상에서 한글을 사용하는 방법을 미국인이 만들었으니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지만 불편한건 사실이다.

tar 자체를 바꿀 수는 없지만 윈도우에서 압축을 해제한다면 반디집을 통해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다.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한다.

1. 반디집을 실행한다.

2. 한글이 깨져있는것을 확인한 다음, 툴바 오른쪽에 있는 코드페이지를 클릭한다.



 3. 인코딩 설정으로 보이는데 리눅스에서 압축을 했으므로, 리눅스(UTF-8)을 선택한다.


4. 한글이 정상적으로 보이는것을 확인한다.

그동안 이 기능을 몰라 얼마나 고생하였는지..... 반디집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다.



ps. 이 블로그는 반디집 회사로부터 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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